개발용 디바이스와 테스트 디바이스가 다르다는 점이다.
웹서버에 올리고 모바일기기로 열어봐야 하는 불편함...
확인 후 수정하고 다시 서버에 올리고...
물론 모바일 페이지는 대부분 %로 크기를 잡다보니 대충 사파리의 크기를 줄여서 작업하거나
아이폰 해상도에 맞는 div 하나를 백그라운드컬러를 주고 그 위에서 코딩한다거나 하는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오토메이터를 이용하면 더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작업내용은 간단하다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로 에이젼트를 변경한 사파리에 현재 활성화된 사파리의 웹페이지 url을 열어주는것
오토메이터 실행시 화면...서비스를 선택하자
해당 서비스의 속성을 설정하는 부분으로 약간만 바꿔주면 된다
사파리용 워크플로우를 제작하는것이므로 당연히 사파리를 선택
입력값은 필요 없다
수행할 작업은 딱 두가지만 있으면 된다.
사파리의 현재 웹페이지 가져오기와 웹사이트 팝업
사파리의 크기(해상도)를 설정하는 부분
에이전트를 변경하는 부분
여러 기기를 테스트하여야 하는 경우라면 위 옵션에 체크하자
매번 사파리의 에이전트와 크기를 설정해주고 팝업을 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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